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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귀포에서 나고 자란 평균나이 마흔다섯의 여성, 10여 명이 모였다. 수다와 여행에서 시작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함께 하고 있다.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은 문화 활동을 소비만 할 것이 아니라 생산도 하자는 의견으로 뜻을 모았다.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 고민하다 연극이라는 공통점을 찾았고 이번에는 연극을 배워보자는 목표를 세웠다.